울산시와 BNK 경남은행이 취약 계층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냉방 용품 2천 개를 전달합니다.
냉방 용품은 구·군이 추천한 취약계층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될 예정입니다.
기탁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예경탁 경남은행장 등이 참석했습니다.
김 시장은 "이번 BNK 경남은행 지원으로 취약 계층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됐다"며 "울산시도 시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"고 밝혔습니다.
BNK 경남은행은 울산을 포함한 경남 지역 등 모두 7천250세대에 냉방 용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.
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
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
[전화] 02-398-8585
[메일] social@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7151613385933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